롤링파스타, 전북대점 (so so)

공간은 대학이 옆에 있어서인지 심플하고, 젊음이 느껴진다. 2층으로 걸어 올라가야 한다.

 

다시는 세트로 시켜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전체적으로 주문 실패 작품.

 

아이스티와 체리코코다. 최대한 탄산을 피하려고 했건만 체리코코는 탄산이 들어가 있었다.

 

화장실은 하나뿐이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았다.

다만 화장지를 뜯다가 커버가 버껴졌다. 그래서 나의 강화필름이 살짝 깨졌다. (간지 별로 안되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렇게가 세트다. 배우자가 싫어하던 샐러드가 가장 맛있었다고 할 정도이니 말 다했다.

 

나는 탄 음식이 너무 싫다. 발암물질을 먹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아쉬웠다.

 

 

롤링파스타 전북대점 : 네이버 통합검색 (naver.com)

롤링파스타 전북대점 : 네이버 통합검색

매일 11:00 ~ 21:50 (라스트오더 21:10)